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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11시부터 경남 18번째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이 산청군 조산공원 체육세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산청군의회 정명순 의자믈 비롯, 신종철 도의원, 장근도 전기회관리실장, 최재규 전읍장, 김도만 군청과장

최재득 바르게살기회장, 박찬균 한일해저터널회장(전노협조합장), 유수생 새마을이사장, 정정숙 여성포럼회장, 박판도 경남도회장, 전근수 상임고문과 

평화대사 등 60여명의 지도자들이 우중에도 불구하고 뜻을 같이했습니다.

김순단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식전 배너사인식에 이어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에 

이어 신종철 회장(도의회운영위원장)의 대회사, 정명순 의장의 축사, 박판도회장의 격려사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어 2부 자전거라이딩은 폭우로 취소되어 대신 즉석 음악회로 통일의 노래를 부르며 뜻 깊은 행사를 하였습니다.

특히 내년에 산청군 예산​을 지원받아 피스로드 전야제를 개최하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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