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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ROAD 2016] 중미 대륙 피스로드 보고서 (2016.7.19 - 11.13)

이향옥 2016-11-11 조회수 2,776
 
[PEACE ROAD 2016] 중미 대륙 피스로드 보고서 
- 2016.7.19 - 11.13 -

실행국가: 아이티, 세인트루시아, 도미니카공화국, 바베이도스, 도미니카, 코스타리카, 파나마, 과테말라, 니카라과

실행개요:

7월 19일 아이티에서 345명이 모여 카프아이시앵 시내를 도보로 행진하며 제5 UN 사무국 한반도 유치를 외쳤다.
8월 28일에는 세인트루시아에서 피스로드 행사가 열렸다. Gale Rigobert 미코드 의원이 참석해 강연을 했다. 이후 토론과 토의의 장을 열어 평화실현에 대한 질문과 답을 던졌다. 
9월 11일 도미니카공화국 피스로드가 개최되어 산티아고에서 다자본까지 종주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9.11 테러의 15주기를 맞아 ‘도미니카공화국과 이이티와의 화합과 뉴욕 비극의 날 변화’라는 주제로 이루어졌다. 국영방송 CDN, 라디오 방송국 ‘La Informacion Newspaper’, ‘El Hoy Newspaper’, ‘El Caribe Newspaper’ 등 5개 방송국에서 피스로드를 취재했다.
9월 23일, 도미니카에서는 델리세스에서 피스로드 행사를 열어 38명이 참가했다.
9월 17일 바베이도스는 국회의원과 가톨릭 주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피스로드를 개최했다.
10월 22일 코스타리카 피스로드가 ‘인류 한 가족의 꿈의 실현’이라는 주제로 코스타리카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됐다. 각기 다른 지역에서 참석한 90여명의 종주자가 산호세의 역사적인 장소인 ‘영웅의 산’에서 종주를 시작했으며 코스타리카 주요 언론 La Nacion에서 행사를 취재했다.
10월 23일 파나마시티에서 파나마 피스로드가 개최돼 60여명이 참여했으며, 파나마 대통령과 파나마시티 주지사가 피스로드 배너에 사인을 해 피스로드의 뜻에 동참했다.
11월 7일, 과테말라에서 열린 피스로드 행사에서는 국제평화고속도로와 세계평화에 대한 비전을 소개했으며 피스로드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함께 염원했다.
11월 13일에는 니카라과 피스로드 자전거 대회가 6개 부문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경찰, 스폰서 등 총 400여명이 니카라과 피스로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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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티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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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인트루시아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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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미니카공화국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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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베이도스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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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미니카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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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타리카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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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나마시티(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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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테말라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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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카라과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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