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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ROAD] 한반도 평화통일 DMZ PEACE ROAD '서울에서 평양까지 통일의 길을 열자!'

서예지 2018-04-25 조회수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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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전경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 평화대사협의회 등과 공동으로 20일 파주 임진각 망배단에서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DMZ 피스로드행사를 가졌다. 본 행사는 서울에서 평양까지 통일의 길을 열자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통일부와 행정안전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통일교육협의회, 평화통일단체총연합, 신한국가정연합, 세계평화여성연합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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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가수
L2050517.JPG효정 평화통일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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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청년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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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가수 권설경 

이날 행사는 식전문화행사인 평화대사 홍보위원인 정형근 가수와 재한외국인회 회원들로 구성된 효정 평화통일 합창단, 아시아 청년학생, 탈북가수 권설경의 공연으로 시작하여 1부 평화통일 기원제와 2DMZ 자전거 순례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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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공연: 리틀엔젤스 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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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사: 정태익 피스로드 한국공동실행위원장(한국외교협회 명예회장)

리틀엔젤스 예술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정태익 피스로드 공동실행위원장(한국외교협회 명예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늘은 남북정상 간 핫라인이 개설된 역사적인 소통의 날이라고 소개하고, “평창올림픽 이후 아시아의 냉전은 종식될 것이며, 세계는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어 피스로드 프로젝트는 1981년 서울에서 열린 제10차 국제과학통일회의에서 문선명 총재께서 공식적으로 제안한 국제평화하이웨이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시작됐으며, 전 세계를 하나의 길로 연결함으로써 세계 분쟁과 갈등을 해소하고 인류를 한 가족으로 묶어 지구촌 평화시대를 열자는 뜻을 담은 글로벌 평화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 짧은 기간에 피스로드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인류가 염원하는 인류 한 가족 실현이라는 분명한 비전이 있고, 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자전거라는 실행 아이템에 있다고 생각한다올해에는 주제처럼 38선을 넘고, 개성을 지나 평양까지 자전거 종주가 이어지길 희망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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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축사에서 우리 연예인단의 평양공연 제목이 봄이 온다였다앞으로 일주일 후면 역사적인 남측지역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열려 한반도에도 역사의 봄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남북정상회담을 눈앞에 둔 오늘 국민과 세계 청년학생들이 임진각에서 손에 손을 잡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피스로드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은 대단히 감사하고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어렵게 시작된 남북대화가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피스로드 행사는 통일공감대 확산에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저 또한 대한민국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으로서 금번에 개최될 남북정상회담을 적극 지원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비핵화를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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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이기성 피스로드 2018 한국조직위원장

이기성 피스로드 한국조직위원장(신한국가정연합 회장)4·27 남북정상회담을 일주일 앞두고 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DMZ 피스로드행사를 이곳 파주 임진각에서 개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고, “특히 북미정상회담은 한반도 분단 이후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이며, 이를 앞두고 실시되는 남북정상회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행사는 피스로드의 비전을 남북철도와 도로를 통해 구체적으로 실현하여 서울에서 평양까지 통일의 길을 열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결집하고 대한민국 국민 전체로 통일공감대를 확신시키는 장이 될 것이라며 향후 피스로드 프로젝트는 문선명·한학자 총재께서 제안했던 지구촌 인류 한 가족의 비전과 국제평화고속도로가 실제로 완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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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김형석 전 통일부차관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은 남북통일의 염원이 서린 임진각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청년들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열정을 가진 대한민국 애국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피스로드 순례행사를 갖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세계의 분쟁과 갈등을 해소하고 지구촌 평화시대를 열고자 1981년에 시작된 피스로드행사가 지구촌 유일의 분단지역인 이곳 한반도에서 시작하고 최종적으로 마무리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것은 북한의 의도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 아닌, 북한의 적극성을 잘 활용해서 한반도 정세를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전환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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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메세지: 송광석 피스로드 한국실행위원장(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
 
송광석 실행위원장(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과거 문선명 총재와 러시아 고르바초프 대통령과 회담이 세계 냉전체제를 해체하는 계기가 됐고, 이어 문 총재와 김일석 주석과의 만남은 남북정상회담을 여는 토대가 됐으며, 노무현 대통령이 평양에 갔을 때 북한이 남북협력사업의 모델로 선정해줘 방문했던 곳이 문 총재님이 세운 평화자동차라는 역사가 남아있다고 소개하고, “이제 그 연장선에서 한학자 총재님은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서울과 평양을 자유롭게 왕래하는 통일의 시대가 열려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 자리에는 세계 대학생들이 분단의 현장을 처음 방문했는데, 이들의 분단 체험이 통일의 밑거름이 돼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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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메세지: 이현영 DMZ 피스로드 실행위원장(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한국회장)

이현영 실행위원장(세계평화청년연합회장)이곳에서 위로 9킬로 가량 떨어진 판문점에서 일주일 뒤 평화 새로운 시작이란 슬로건으로 이뤄지는 남북정상회담에 세계인 모두가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오늘 70개국의 청년들이 평화를 염원하는 간절한 기도가 망배단의 아픔을 씻고, 통일의 씨앗이 되길 기원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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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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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자전거 순례 
 
참석자들은 마지막에 자리에서 일어나 손에 손을 잡고 통일의 노래를 열창했고, 이어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는 의미로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를 날려 보냈다. 이어 윤정로 평화대사협의회중앙회장과 최영선 세계평화여성연합회장의 출발선언으로 시작된 DMZ 자전거 순례는 서울~평양종주 실현을 소망하며 임진각~통일대교~60초소~임진각 구간에서 진행됐다. 40개국 청년대학생들이 200여 대의 자전거를 타고 분단 현장을 달리며 한반도 통일을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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